[초특급 영화 기대작]-스턴트맨

 

-데이비드 리치 감독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

-질주 코미디/액션/로맨스

-라이언 고슬링 매력의 총집합

-영화 스턴트맨 입니다

 

 

- ABC에서 1981년부터 1986년까지 방영된 '리 메이저스' 주연 TV드라마 '더 폴 가이'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좆됐다...!

 

잠수 이별을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전직 스턴트맨 출신이자 영화 감독..데이비드 리치..영화 '파이트클럽/오션스일레븐/트로이/미스터&미세스 스미스' 등에서 브래드 피트 스턴트 더블을 맡았고..장 클로드 반담의 스턴트 더블을 두 번이나 맡은 인물로 '존윅/아토믹 블론드/데드풀 2/분노의 질주:홉스&쇼/볼릿 트레인' 을 만든 감독으로 오리엔탈리즘을 선호하는 감독입니다..그의 신작..'스턴트맨'..기대안할수가 없겠지요.스턴트맨 출신답게 디테일이 어마어마 할듯합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의 케미가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한데요..라이언 고슬링은 '콜트 서버스' 역으로 전문 스턴트맨..조디(에밀리 블런트)와 한 때 연인 사이였으나 콜트 본인이 잠수 이별을 해 헤어졌습니다..작중 시점에서 영화 감독인 조디의 영화에서 스턴트로 참여하며 다시 재회 한다고 하네요..데이비드 리치/라이언 고슬링/에밀리 블런트..너무나 기대 되는 작품..스턴트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