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이병헌의 신들린 코믹연기
-이병헌의 또 다른 명작 -박정민 연기의 정점 -윤여정의 눈물나는 엄마 연기 -최리 배우의 발견 -2007년작 '그것만이 내 세상'입니다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우연히 17년 만에 만난 엄마 인숙(윤여정)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이상한 동생 진태(박정민).. 이들이 펼치는 가슴따뜻한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소개해 볼게요 연기로는 누구도 깔 수 없고 코믹 액션 멜로 느와르 서스펜스 다 되는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지닌 대한민국 일등 배우 이병헌(김조하 역)-진짜 실감나는 연기, 이병헌 배우가 영화 하나 살린 작품..액션 코믹 댄스까지 너무나 실감나게 연기한 김조하 케릭터.윤여정(주인숙)과 댄스 장면을 정말 명장면이지요.그리고 하이킥 맞고 쓰러지는 장면, 진태랑 수정이랑 게임하고 ..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