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뛰는 캐릭터 앙상블 영화]-유령
-짙은 의심과 견제, 반격을 오가는 역동적 스토리 -첩보로 시작해 추리극의 장르를 깨부수고 달린다 -미션과 통쾌함으로 가는 스파이 액션 -시대의 한계를 뛰어 넘는 생생한 개성 -설경구-이하늬-박소담-박해수-서현우 -독특한 1930년대의 시공간과 음악 -캐릭터를 완성한 다양한 의상의 향연 -보이는 모든 것이 역동적이다!! -2023년 '독전' 이해영 감독작품 -유령 입니다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첨보 액션 영화-'유령' 시놉시스 일단 출연진이 좋았던 작품이지요..설경구/이하늬/박소담/박해수/서현우/김동희 배우까지..다들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한가닥씩 하는 배우들이..
202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