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하세요]-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복수 3부작 마지막 작품 -박찬욱 모호필름의 첫 작품 -2005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이영애 최고의 작품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친절해 보일까봐~ -2005년작 '친절한 금자씨' 입니다 박찬욱 복수 3부작(복수는 나의 것-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 중 마지막 작품이자 박찬욱 감독이 운영을 시작한 모호필름의 첫 작품이기도 한 '친절한 금자씨'..영화 제목 는 극중에서 13년 동안 복역한 교도소에서 누구보다 모범적이고 성실한 생활을 한 데다가 주변 재소자들에게 친절해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합니다.. 원래 박찬욱 감독은 을 제작할 때 복수 3부작을 낼 생각은 없었다고 하네요..허나 '올드보이'의 개봉 즈음 기자 간담회에서 연속적으로 복수에 관한 내용을 다루..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