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로 빵 뜬 배우들 1탄
내부자들-조우진 신세계-박성웅 과속스캔들-박보영 밀정-엄태구 건축학개론-조정석 검은사제들-박소담 추격자-하정우 왕의남자-이준기 '악의 평범함을 연기하다'.조우진 배우는 영화 에서 주목받습니다.조우진 배우는 1999년부터 연극을 시작했고 내부자들 찍을때는 데뷔 16년차였습니다.나오는 씬은 짧지만 내부자들에서 평범함 속에 강렬함이 느껴지는 배우로 이 작품때문에 이병헌의 추천으로 소속사도 들어가고 결국 단독주연 영화 까지 찍게됩니다 '남자들이 반하는 남자' 박성웅 배우.영화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으나 박성웅 하면 떠오르는 영화 .약 20분정도밖에 화면에 나오지 않지만 신세계 중구형의 포스는 가히 주연급입니다.'살려는 드릴께'/'죽기 딱 좋은 날씨다' 중구형 그 자체 '아역 배우의 변신' 박보영 배우는 영화 이 ..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