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시 보기]-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갓만에 재미난 청춘로맨스 -스물다섯 배드민턴 선수들의 일과 사랑 -구기 종목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배드민턴 셔틀콕 -비공식 세계 신기록 속도 493km -'라켓소년단' 에 이은 또 한번의 베드민턴 이야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입니다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는 스물다섯 박태양 선수(박주현 배우) 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배우) 쌍박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다룬 이야기 입니다.. 제목의 493km 는 2013년 기네스에 등재된 배드민턴 스매쉬 세계 최고 속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너에게 가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 라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하네요.드라마는 무엇보다 엇갈리고 답답한 로맨스 보다 청춘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연얘 이야기와 배드민..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