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배우]-연희동 수지 근황

'하트시그널' 연희동 수지
'강남미인'으로 드라마 데뷔
'어쩌다 마주친,그대' 까지 캐스팅 확정
열일하고 있는 배우
1996년생 서지혜 배우입니다

2017년 '하트시그널 1'에 출연 남성 출연진 전원에게 몰표를 받아 화제를 낳았던 서지혜 배우(1996년생).연희동 수지로 불리우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었지요.

[크라임 퍼즐 박수빈 역]

이후 서지혜 배우는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민아 역'으로 드라마에 데뷔했고,SEEZN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서 '박수빈 역'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영화 <더 와일드>에 박성웅,오대한 배우등과 캐스팅 되며 대세 스타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합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징크스의 여왕 이유민으로 출연,셔틀콕같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매회 그녀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평입니다.

열일 행보를 하고 있는 서지혜 배우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김동욱 배우와 진기주 배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서지혜 배우도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지혜 배우
1996년 7월 17일생
165cm
이화여자대학교(컴퓨터공학과/학사)
소속사-저스트엔터테인먼트

하트시그널로 화제를 낳으며 출연작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하는 서지혜 배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