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첫 SF 영화]-더 문

-한국 영화 최초 달 탐사 소재

-미녀는 괴로워/국가대표/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설경구/도경수/김희애

-김용화 감독 첫 SF 대작

-영화 기대작 '더 문' 입니다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시놉

 

 

2023년 8월 개봉 예정..쵤영 기간 2021년 6월 6일~2021년 10월 12일

총 제작비 280억원..IMAX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 작품이고..VFX와 DI 과정을 4K 해상도로 처리한 작품이기도 합니다..즉 이 영화는 네이트브 4K화질을 담아냈습니다..카메라는 아리사의 Alexa 65가 쓰였다고 하네요..

 

 

김재국 역(설경구 배우)-항공우주센터의 1대 센터장..우주에 홀로 남겨진 선우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황선우 역(도경수 배우)-항공우주센터의 막내 우주대원..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우주에 고립되고 수많은 위기를 넘나든다...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지요..아이돌 출신 남자배우중 거의 탑급 이라 생각하는 도경수 배우.기대됩니다.

 

 

문영 역(김희애 배우)-NASA 우주정거장의 총괄 디렉터..사건의 중요한 키를 쥔 인물이라고 합니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을 달성한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 젝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유인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우주 생존 드라마..'더 문'..제발 김용화 특유의 신파 쪽만 덜 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기대하며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