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장편 데뷔작]-범죄의 재구성

2023. 5. 4. 22:10Movie&Darma

728x90

-창조적 아류 라는 이름의 재구성

-시나리오도 좋고 캐릭터는 더 좋다

-한국영화에 새 장르를 하나 열어 젖힌다

-당시 한국영화계에 보기 힘들었던 하이스트 영화

-2004년 씨네21 최고의 영화

-최동훈 특유의 캐릭터 대사빨 재능이 데뷔작 부터 생생

-2004년작 영화 범죄의 재구성 입니다

 

 

2004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

5명의 사기꾼들이 한국은행을 털려다 문제가 생기고, 한 달 뒤 그들의 행적과 취조 또는 회상을 통해 그 범죄과정을 그려낸 작품..지금까지도 한국 영화계 하이스트 무비 장르의 최고봉에 서 있는 작품..

 

 

대한민국 최고 꾼 들의 브레인 서바이벌!!치밀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범죄의 재구성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캐릭터/대사빨 재능이 생생히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특히나 각 캐릭터들의 하나하나 살아 숨쉬는 것을 넘어 파닥파닥 날뛰는 거 같은 작품입니다..

 

 

2004년 개봉 당시 이 작품이 박스오피스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자 모티브가 된 '한국은행 구미 사무소 현금 사기 인출 사건' 이 다시 세간의 관심에 올랐습니다..영화에선 5인조 범인이 위조한 은행 당좌수표를 제시하여 20억원의 현금과 30억원의 무기명 채권을 인출하지만 1996년 한국은행 구미 사무소에서는 3인조 범인들이 지방은행에서 분실한 당좌수표를 제시하여 9억원의 현금이 사기 인출되었고 이후 범인 검거에 실패했으며 공소시효 만료가 되어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데뷔작이라곤 믿을 수 없는 짜임새와 찰진 대사들..마지막에 반전까지..작품은 개봉당시 212만 관객을 동원 흥행에도 성공하였고 이문식 배우는 이 작품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흔히 백윤식 하면 떠올리는 '한 분야에 도통한 도사같은 인물' 이미지를 만듯 첫 스타트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지금은 영화계의 거물이 된 김윤석 배우의 데뷔작이기도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한국은행 강도 사건 수사팀 반장 '천호진'의 부하 이 형사 역으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대사 한 마디 한마디가 감칠맛이 납니다..박신양/염정아/백윤식/이문식/박원상/김상호/천호진 등 배우들의 미친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2004년작 '범죄의 재구성' 추천하며 포스팅 마칠게요

728x90